정비계획 수립 용역…녹지 연계·상권 활성화 방안 등 모색
![DDP 일대 정비계획 수립 용역 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12/AKR20250211145800004_01_i_P4_20250212060020916.jpg?type=w860)
DDP 일대 정비계획 수립 용역 사업 대상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가 침체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시는 내달부터 'DDP 일대 정비예정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DDP 일대는 의류 도소매 중심지로 시작해 1990년대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패션산업 성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유통시장 다양화·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침체한 상태다.
이에 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동대문 일대 노후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해제됐던 정비예정구역을 재지정하는 등 DDP를 중심으로 한 패션·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재지정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용역은 내년 연말까지다.
특히 DDP 일대는 노후 건물이 다수 분포한 데다 건물 간 연계성이 부족하고 문화시설·녹지 등 시민 친화적인 공간도 필요한 만큼, DDP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DDP 인근 훈련원공원과 곳곳 녹지를 연계해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고, 산업·상권을 활성화하며 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한 주거 도입 방안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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