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타니 에이전트' CAA 대표, 어바인 캠프에서 김도영 관찰
14,564 7
2025.02.12 08:29
14,564 7

'미국 최대 에이전트사' CAA, 김혜성 MLB 진출도 도와
 

인터뷰하는 김도영
(어바인[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콤플렉스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5.2.11 nowwego@yna.co.kr

 


(어바인[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심재학 KIA 구단 단장은 11일(한국시간) "미국 CAA스포츠 대표가 우리 캠프를 방문해 김도영을 보고 갔다"고 밝혔다.

 

심 단장이 말한 인물은 스포츠와 연예계를 아우르는 미국 최대 에이전트사 CAA(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야구 부문 대표 에이전트인 네즈 발레로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전트로 국내 야구팬에게 친숙한 발레로 대표는 역대 프로스포츠 최고액인 오타니의 10년 총액 7억달러(약 1조원)짜리 계약을 끌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한때 빅리그 진출을 꿈꾸는 내야 유망주였던 발레로 대표는 마이너리거로 뛰며 가정을 건사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추락해 크게 다쳐 야구의 꿈을 접었다.

 

일찌감치 은퇴하고 27세에 에이전트 일을 시작한 발레로 대표는 오타니의 MLB 진출 당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구단으로부터 조건 없는 투타 겸업을 약속받아 '전설의 탄생'에 일조했다.

 

KIA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발레로 대표는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볼파크에서 훈련 중인 김도영을 지켜봤다고 한다.

 

지난 2022년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이제 KBO리그에서 3시즌을 뛰었다.

 

지난해에는 141경기에서 타율 0.347, 189안타, 38홈런, 40도루, 109타점, 1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찍고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정확한 콘택트와 장타력, 주루 능력까지 삼박자를 갖춘 김도영은 현재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KBO리그에서 MLB에 건너갈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김도영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 문을 두드리려면 최소 4시즌은 더 뛰어야 한다.

 

그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등을 통해 병역 특례 자격을 갖춰야 2028년 시즌이 끝난 뒤 나갈 수 있다.

 

CAA는 오타니 외에도 수많은 스타 선수를 거느린 에이전트사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 등이 CAA 소속이다.

 

-생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20675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 01.08 40,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19 이슈 방금 팬싸에서 어제 오픈한 인스타계정(for_evercherry10) 관련해서 살짝 언급한 장원영 7 16:06 863
295901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협박·폭행한 소방관, 집행유예 17 16:02 705
2959017 유머 중식 요리만화 (철냄비짱)이 의외의 만화인 점.jpg 5 16:02 631
2959016 이슈 킥플립 계훈 멘트 근황..twt 5 16:01 563
2959015 이슈 데뷔 8년 차에 국내 메이저 시상식 대상(MAMA, 골든디스크) 연이어 받은 남돌 5 16:01 427
2959014 유머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9 16:01 1,136
2959013 이슈 별 도둑놈이 다 있는 미국 4 15:59 736
2959012 유머 본가에서 명절음식 보내준걸 받은 일본인 6 15:59 1,077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8 15:54 2,069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1 15:54 759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3 15:53 518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10 15:48 3,121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1,364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8 15:47 1,311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305 15:44 23,088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12 15:43 2,240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20 15:43 2,096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4 15:42 2,418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6 15:41 2,268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8 15:4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