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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는 출판사 '글마당 앤 아이디어북스' 직원이 책 판매 부스를 차리고 홍보에 열을 올렸다.
가판대에 올려진 책은 윤 대통령과 40년 지기이자 현재 변호인단 소속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쓴 '그래도, 윤석열'이었다. 이 책은 윤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후부터 대선 출마까지의 과정을 칼럼 형태로 다룬 책이다.
현장 직원은 "수익금의 10%는 서부지법 폭거에 항거한 청년들을 위해 쓰인다"며 지나가는 지지자마다 구매를 권유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정가보다 낮은 금액에 판매됐다. 이를 두고 직원은 "이 책은 출판된 지 2년이 지났다"며 "다음 주에 석 변호사가 계엄 이후 상황을 담아 개정판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57401?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