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흡연장에서 70대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성우. 〈사진=서울북부지검 홈페이지 캡처〉
재판부는 "살인죄는 고귀하고 존엄한 가치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피해를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령의 피해자를 가격하고 살해한 것으로 그 방법과 범행 동기가 납득할 수 없고 잔혹한 범행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최성우는 지난해 8월 서울 중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최성우는 피해자가 자신과 어머니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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