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취재진 위협한 격투기 선수 '유튜버' 입건‥법원 난입 폭도 추가 확인
17,756 15
2025.02.11 20:20
17,756 15

https://youtu.be/1ffthsVYgjM?si=l7JSrWpZlSIZ11Kf



폭도들이 법원에 난입하기 직전인 지난달 18일 밤, 갈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경찰차를 가로막고 아예 차 위로 드러눕습니다.

태연하게 경찰 어깨에 손을 올리고 힘을 줘 짓누르기까지 합니다.


법원을 에워싸고 위협하는 폭도들을 피해 언론사 취재진을 태운 경찰차를 막아선 겁니다.

폭도들과 함께 법원 후문으로 몰려가 담장을 내리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법원 안까지 들어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현장을 벗어난 뒤엔 더 노골적으로 '극우' 집회를 돌며 위협을 계속했습니다.

특히 언론사 취재진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유튜버 '부배달'(1월 20일)]
"이리 와, 이리 와! 쫓겨난 기자 이리로 와!"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을 대놓고 반영한 국가인권위원회 회의를 앞두고는, 14층 회의실 앞까지 쳐들어가 엘리베이터 앞을 막고 마치 자경단처럼 신원을 묻고 출입을 통제하며 겁박했습니다.

[유튜버 '부배달'(2월 10일)]
"오는 순간 뺨 한대를 때려 버린다‥ 이거는 뚫릴 일이 절대 없다."

경찰은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시위대를 선동하며 '극우' 유튜브 방송을 해 온 이 남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에 개입했다 달아난 폭도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3명이 재판에 넘겨졌고 8명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여기에 도주한 폭도들의 신원을 추가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폭동을 사전에 모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게시글 작성자와 운영진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변윤재 기자

영상편집: 안윤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9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63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78 정치 정청래 “제왕적 총재가 결정하는 폐쇄 정당 아냐…전당원 투표” 10:20 2
2979577 이슈 엔시티 위시 굿즈 팝업 사이트에 쓴 이것들을 전부 쿠키로 만들었음 1 10:20 71
2979576 기사/뉴스 [공식]제로베이스원, 오늘(2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 공개…2년 6개월 서사 집약 10:20 45
2979575 정치 李정부 첫해, '30대 男' 민원 가장 많았다…국민신문고 662만건 2 10:19 107
2979574 유머 고양이들 사이좋게 먹으라고 밥그릇 세개를 나란히 두었더니 4 10:19 303
2979573 기사/뉴스 "은행에 돈 묶어 놨더니 벼락 거지"...주가 2.3배·집값 2.8배는 '남 얘기' 10:18 95
297957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17 86
2979571 이슈 두쫀쿠를 계기로 한국도 피스타치오 원물맛 많아졌으면 좋겠음 7 10:17 555
2979570 이슈 <코스모폴리탄 샤인> 씨엔블루 에디션 10:17 82
2979569 이슈 로제 APT에 박수치면서 흥내는 빌리 실존 ㅋㅋㅋㅋ 3 10:16 791
2979568 이슈 최애가 첫 팬싸에서 나 보고 울어버린 썰 10:16 266
2979567 기사/뉴스 엑소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 ‘사다리’ 제주 여행 시작 7 10:16 334
2979566 이슈 눈이 강아지만큼 쌓여서 산책못하고 다시 들어왔음 언니가 날씨를 조종할 수 없어서 미안해 3 10:15 527
2979565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3 10:15 110
2979564 이슈 "피어나 덕분에 많은 경험"…르세라핌, 월드투어 완벽 마침표 3 10:15 73
2979563 기사/뉴스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캐나다주 앨버타 분리주의자들 접촉 1 10:14 153
2979562 기사/뉴스 대기업 대졸 연봉, 韓 8000만원 vs 日 5700만원 18 10:11 756
2979561 팁/유용/추천 테이프 하나로 포스터 안 상하게 벽에 붙이는 방법 (너무 무거운 포스터는 안 된대) 1 10:10 719
2979560 정치 조국, 민주당에 합당 결론 요구…"이견 해소까지 기다릴 것" 27 10:10 398
2979559 이슈 방금 끝난 그래미어워드 오프닝 로제 x 브루노마스 APT 무대 Full 27 10:10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