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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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사진=임성균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가 아닌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이지아가 영화 '컨셔스 퍼셉션'(가제)의 시나리오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제작한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과 향후 3개 작품을 함께 작업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지아가 시나리오를 쓰게 된 이 작품은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 내년 중반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1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지아는 현재 국내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아가 배우가 아닌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지아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가 향후 할리우드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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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