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KBS 송신소 1곳만 빼고 나머지 기관들은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7공수가 요청한 건물 사진 촬영에는 모두 응했고, 재난대피 안내도 제공 요청에는 6개 기관이 응했습니다.
7공수가 설계도를 요구한 것은 지난 10년간 처음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전사는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기관들에 대해 올해 다시 제출 요청을 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 "현재까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군은 이와 관련해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시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라는 합참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조희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92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