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국회 측에서도 신문을 했습니다.
투표와 개표가 수많은 참관인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지지 않냐고 물었고요.
백 전 차장은 잘 몰라서 답하지 못할 상황 같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또 부정선거가 되려면 다수의 조력자가 조직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백 전 차장은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부연하기도 했는데 백 전 차장은 부정선거 관련 부분은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부정선거를 같이 보면 안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조작이나 개입보다도 국정원에서 점검했던 것은 선거 시스템 마비나 파괴됐을 때를 우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19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