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누리꾼들은 "아이브의 동생 그룹이 나온다", "아이브가 활동 중인데 예상보다 새 그룹이 일찍 데뷔하는 것 같다", "어떤 음악을 가지고 올지 궁금해진다" 등 호기심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새로운 동생 그룹의 등장이 달갑지만은 않은 분위기도 있다.
한 누리꾼은 키키의 공식 SNS에 "현재 아이브가 새 앨범으로 활동 중인데 신규 그룹 발표를 하면 주목도가 분산될 수도 있다"며 ‘팀킬’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현재 아이브는 지난 3일 3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활동이 줄어든 기존 그룹들을 챙겨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지난 2022년 이후 예능 및 음반 활동이 적어진 그룹 우주소녀를 컴백시켜 달라"고 전했다.
실제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2022년 스페셜 싱글 이후 별도의 단체 앨범 활동이 없었으며, 2025년에도 별도의 스케줄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엑스의 일부 누리꾼들은 "기존 그룹들도 더 신경써줘라", "우주소녀는 언제 컴백하는 거냐", "우주소녀가 버려진 것 같아 마음 아프다"는 의견을 남겼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021150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