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무♥홍주연, 선 넘은 ‘썸장사’
28,014 25
2025.02.11 14:41
28,014 25


결혼설까지…“인지도 올리려는 수작” 시청자 기만에 대중 피로감↑



YZwZiL



열애설, 3월 결혼설에 이어 이제는 5월 결혼설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KBS 아나운서 홍주연의 ‘거짓’ 열애설이 연일 매스컴을 강타하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가 홍주연, 이광엽, 김진웅 아나운서와 함께 식사하는 사진이 공개됐고 방송 패널들은 “홍주연 씨 사 먹이기 위해서 옆에 병풍을 세워놓고 연애를 하는 거다”라며 열애설을 부추겼다. 이에 전현무는 “하다 하다 3월 결혼설은 뭐냐. 엄마한테 ‘아들 3월에 결혼하냐’면서 전화 왔다” 면서도 박명수가 “그럼 5월 어떠냐”고 하자 “그럼 5월 콜”이라고 하며 열애설과 결혼설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와 홍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1월 10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주연이 ‘아나운서 이상형 월드컵’에서 전현무를 뽑은 이후 무려 4개월 동안 해당 열애설은 꾸준하게 보도됐다. 다만 열애설과 이에 따른 전현무의 발언이 매주 화제가 되며 피로감을 느끼는 대중들이 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실제로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같은 내용을 오래 끄는지 모르겠다”라며 예능 속 같은 장면의 반복을 지적했다.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 역시 10일 스포츠경향에 “해당 열애설은 그냥 방송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1월 7일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전현무에게 “열애설을 이용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았다. 자체 내에서 마케팅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방송을) 띄우고 있는 거다”라고 동의하며 “내가 욕 먹는 게 의미가 없다. 그냥 화제가 되는 그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더 알려지면 된거 아니냐”며 정재형의 의견에 동의했다.

출연진의 이슈로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이는 홍보 방식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또 출연진이 자신의 프로그램을 띄우기 위해 개인사를 희생하는 것도 수없이 봐왔다. 다만 실제 연인도 아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쏟아지는 보도에 대중들은 알면서도 속는 것을 반복해야만 한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20살 차이면 거의 아버지와 딸인데 이걸 러브라인으로 만드는 게 짜증난다” “아나운서들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억지 러브라인을 만드는 게 불쾌하다” “방송사가 아나운서 띄우려고 수작 부리는 게 눈에 보인다” “전현무도 피해자”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 성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 개인의 ‘이슈’를 이용한 화제몰이가 프로그램 본래의 취지보다 앞서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이 같은 억지 러브라인 설정을 고수해도 좋을지 생각해야 할 일이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https://v.daum.net/v/20250211000508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4 01.29 32,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1,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016 기사/뉴스 데뷔 20주년이 넘어도…슈퍼주니어, ‘360도 오픈’ KSPO돔 콘서트 전석 매진 10:20 35
2978015 이슈 tvN [보검 매직컬]💈다음주 2화 예고 10:20 38
2978014 이슈 더쿠에서 130000명이 추천한 꿀팁!! 1 10:20 150
2978013 이슈 주인이 실수로 밟은 발 위로해주다 그 발 어디였지 하고 헷갈려하자 쓱 내미는 리트리버 2 10:18 597
2978012 이슈 장인들과 콜라보한 쿠키런 전시회 전통 굿즈 퀄리티.. 1 10:17 323
2978011 이슈 아이들(not kids, yes cube)이 화사 Good Goodbye 커버한거 못 본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10:17 78
2978010 이슈 브리트니 세대라면 누구나 흥얼흥얼 따라부르는곡 하나쯤은 있을법한 브리트니 발매곡 히스토리 영상 10:16 149
2978009 이슈 역대급인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멘터리 평론 점수 5 10:16 754
2978008 유머 다음주 험난함이 예상되는 보검매직컬 3 10:14 383
2978007 기사/뉴스 '보검매직컬', 이발소 문 연 박보검, 첫손님 앞 피봤다⋯2.8% 출발 5 10:13 383
2978006 이슈 MC그리 해병대 전역!!! 전역 4시간만에 라디오스타 출연 ㅋㅋㅋㅋ 6 10:13 459
2978005 유머 주식방) 은 때문에 정신아파서 브리저튼 본 후기 7 10:11 1,885
2978004 이슈 세상에 이 얼굴이 57살 ㄷㄷ 20 10:10 2,000
2978003 이슈 너도나도 특별해지는 대한민국 30 10:05 2,740
2978002 이슈 파병된 북한군이 그렇게 많은데도 PD수첩에 나온 북한군 포로는 단 2명밖에 안보였던 이유 13 10:05 2,448
2978001 이슈 배우 배인혁 인스타에 댓글 단 환승연애4 백현.jpg 2 10:04 1,746
2978000 이슈 참치 양식장 근처에 사는 빨판상어들의 삶 20 10:04 2,192
2977999 기사/뉴스 "무기 또는 5년 이상도 가능"…차은우 탈세 의혹에 징역 가능성 제기 7 10:03 503
2977998 기사/뉴스 [단독] 김다나, '미스트롯4' 경연 중 응급실…긴급 뇌 수술 10 10:02 3,161
2977997 정보 네이버페이12원이오 32 10:00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