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판매한 '추격자' 실존인물, 징역 3년6월
13,444 3
2025.02.11 14:37
13,444 3
서울동부지법 형사단독7부(판사 조아람)는 11일 오후 마악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모(5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430만원 추징금을 명령했다. 아울러 증재 1~3호를 몰수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2001년 필로핀을 투약해 처벌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마약 수수, 투약, 매매 처벌 전력이 있고 , 수사가 진행된 점, 취득한 필로폰 양이 적지 않다"라며 "살인범 검거에 기여했고 당시 심리적 충격이 커 그 이후 마약 관련 범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마약 범행은 그 이전부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마약류 매도 범행은 마약류를 유통시키는 것으로 비난가능성이 크다"라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마약 사범 검거에 기여하기도 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선고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해 3월 마약 투약자 A씨로부터 현금 320만원을 받고 필로폰 10g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5월에는 A씨에게 필리폰 약 0.12g을 들어있는 주사기를 건넨 혐의도 있다.

또 노씨는 지난 1월7일 A씨로부터 필로폰 약 10g의 매도 명목으로 110만원을 받았다가 A씨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거래에 실패했다. 이후 A씨가 풀려나자 노씨는 그에게 다시 연락해 필로폰을 팔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내용의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노씨를 추적해 지난 8월7일 그가 머물던 숙박업소를 급습해 체포했다.

앞서 노 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또 재판 전 성실히 살아왔다는 취지의 반성문을 제출했다.

노씨는 영화 '추격자'에서 배우 김윤석이 연기한 엄중호의 실존 인물이다. 2004년 7월 강남 유흥종사자 송출업체(보도방) 업주 당시 연쇄살인범 유영철 검거에 큰 역할을 했다. 노씨는 이후 마약에 빠져들어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수감 생활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602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828 정보 드디어 나오는 <그녀의 이름은 난노> 시즌3 20:33 79
2955827 정보 레이디분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회사 PC 나 회사 wifi 로는 트위터를 하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1 20:31 488
2955826 이슈 팬들 만족도 최상이였다는 남돌 시그 비하인드 20:30 248
2955825 이슈 강아지가 아빠를 좋아하는 이유 6 20:30 318
2955824 정치 이재명 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7 20:29 338
2955823 유머 @ㅠㅠ 주식 아예 모르고 이름 예뻐서 55만원인가 그쯤에 샀는데 언제 팔아요..? 14 20:28 1,565
2955822 이슈 무궁화호가 앞으로 사라질수밖에 없는이유 9 20:28 686
2955821 이슈 최종 18억 달러 예상되는 주토피아2 3 20:28 217
2955820 이슈 식물갤러의 프라이덱 7 20:27 564
2955819 기사/뉴스 李 대통령, 판다 대여 장소로 언급한 광주우치동물원은 어떤 곳? 6 20:26 502
2955818 이슈 파리 에펠탑 앞에서 이강인 싸인 유니폼들고 사진찍은 축구선수 2 20:26 339
2955817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Reaction 20:25 33
2955816 이슈 데뷔하기도 전에 빅뱅이랑 광고 찍고 초대박나서 역대급 주목 받았던 걸그룹...twt 10 20:22 1,819
2955815 이슈 요즘은 우리나라 작품인데도 한국어 자막 켜고 보는 사람들 많다고 함...twt 53 20:22 3,212
2955814 유머 인간이 만지는게 기분좋아서 팔다리 목 쭉 뻗어서 더 만지라고 하는 거북이 5 20:20 862
2955813 유머 사랑하는 딸이 아빠 작업실에서 하고 싶었던건? 2 20:20 617
2955812 유머 옳은 선택을 했던 강레오 20:19 1,147
2955811 유머 요즘 강호의 도덕이 땅에 떨어진 중드판 12 20:18 1,388
2955810 이슈 식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9 20:17 1,266
2955809 정보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ZERO" 쿠도신이치 수족관 사건>  1월 10일 투니버스 방영 7 20:16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