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예카테리나, 여자 스프린트 우승
평창 올림픽 앞두고 바이애슬론 대표 선발 외인 4명이 자양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바이애슬론이 '특별 귀화'로 우수 선수를 데려온 지 9년 만에 값진 결실을 보았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은 유럽이 초강세를 보이는 종목인데, 한국 바이애슬론은 올림픽은커녕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34·전남체육회)는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45초4를 기록, 멍판치(22분47초8·중국)를 2초4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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