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혹 무알콜 맥주와 관련된 글을 보면
무알콜이라고 알콜 아예 없는거 아니라던데?
무알콜이 술이 아니면 미성년자는 왜 못 삼?ㅋ
무알콜이라고 마시고 운전하면 큰일나....
하는 얘기들이 매우 많이 보이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무알콜 맥주에는 진짜 알콜이 없음
술을 제조할 때 거치는 발효과정도 없고 그냥 맥주향만 첨가한 맥주맛 탄산음료라고 보면됨
그럼 왜 위와 같은 오해가 생겼을까?

무알콜(알콜프리)과 비알콜(논알콜)을 딱히 구별하지 않고 알콜이 소량 들어간 비알콜 맥주도 다 같이 뭉뚱그려서 무알콜이라고 부르다 보니 혼동이 발생한것...
무알콜은 알콜 0.00%로 표시되고 논알콜은 0.0%로 표시되니 잘 살펴봐야함
(참고로 주세법상 알콜 함량이 1프로 이상이면 술이고 1프로 미만이면 술 아님)
어쨌든 무알콜 맥주는 법적으로도 술이 아니고 실제로도 알콜이 존재하지 않음
하지만 무알콜 맥주도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게 되어있는데 그건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을 적용받아서임

무알콜 맥주=술은 아님=근데 술처럼 생김
찐 무알콜이라고 해도 술캔과 술병 형태로 만들어져서 미성년자에게 호기심과 충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판매할 수 없게 해놨다고 한다
참고기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1810311387269 아시아경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69030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