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가해교사 지난 6일에도 '이상행동'…유가족 "살릴수 있었는데"
41,257 132
2025.02.11 08:53
41,257 132

[앵커]

어제(10일) 오후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교사는 앞서 지난 6일에도 문제 행동을 보여 교육청에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는 데요, 범행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호진 기자

[기자]

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제(10일) 오후 5시 50분쯤입니다.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자아이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 아닌 40대 여교사 A씨입니다.

A씨는 경찰에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우울증을 앓았고, 당초 휴직을 했다가 지난해 12월 말 복직한 교사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교사이긴 하지만 숨진 아이의 수업을 담당하는 등의 관련은 전혀 없었던 교사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 6일에도 학교 내에서 문제행동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두운 곳에 앉아 있는 A씨에게 동료교사가 다가가 왜그러냐고 묻자 A씨가 동료 교사를 위협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를 당한 동료교사가 이 사실을 학교 측에 알렸고, 다음날 대전시교육청에도 A씨에 대한 행동이 보고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교육청과 학교 측에서는 A씨를 수업을 맡기지 않는 등의 조치만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502110833169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30 03.24 21,495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6,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62 기사/뉴스 “펄떡이던 활어 순식간에 기절” 유제놀 ‘마취 생선’ 팔았다…중국 먹거리 또 논란 10:14 79
3033361 이슈 어떤 사무실을 선택하실 건가요? 8 10:13 148
3033360 이슈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토마토&바질’ 봄 시즌 시작 10:13 176
3033359 이슈 미야오 가원 산드로 하퍼스 바자 4월호 화보 1 10:12 75
3033358 이슈 이번에 현역으로 입학했는데 저희과에 05년생(..) 분이 있거든요.X 4 10:12 478
3033357 정치 ‘룸살롱 폭행·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3 10:12 191
3033356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7 10:12 80
3033355 기사/뉴스 '배우자 출산휴가' 업무 대신한 동료도 지원금…중소기업 대상 13 10:11 371
3033354 기사/뉴스 OWIS, 오늘(26일) 데뷔 첫 '엠카' 출격 10:11 40
3033353 이슈 전세계 38개국에 진출했다는 동유럽 대표 스파 패션 브랜드 2 10:10 422
3033352 기사/뉴스 한번에 30억씩?…호르무즈서 '수에즈식 통행료' 받겠다는 이란 3 10:10 200
3033351 기사/뉴스 HMM 육해상 노조 "50년 공든 탑, 정치 제물로"…청와대 앞 공동전선 10:10 97
3033350 기사/뉴스 '북쪽에서 왔나요?' BTS 녹화장 농담 논란…美 코미디언 결국 사과 4 10:09 638
3033349 이슈 카투사 출신 빠더너스 문상훈의 영어 학습법 지론 6 10:07 620
3033348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 국적기 기내식이 정말 놀라워" 해외반응 11 10:06 1,359
3033347 이슈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우리집을 신고했다 44 10:05 1,854
3033346 이슈 오뚜기 "진밀면 출시 열흘 새 130만개 판매" 7 10:05 893
3033345 이슈 입마개한 리트리버를 자전거 끌개로…중국 동물학대 논란 7 10:04 431
3033344 이슈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출시 2 10:03 515
3033343 이슈 집들이 때문에 하루에 3알씩 나오는 하이볼 얼음 모아놨다는 친구 16 10:03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