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의 한 가족은 “이날은 아이가 돌봄 수업을 마친 뒤 학원 차를 타고 미술 학원에 가는 날”이라며 “탑승 장소에 아이가 안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온 가족이 찾아 나섰다”고 말했다.평소 같으면 오후 4시 40분까지 돌봄 수업을 듣고 학원 차에 올랐어야 했다.
A양의 가족들은 이날 A양이 연락이 닿지 않자 학교와 학교 주변을 찾아다니다 오후 5시 18분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밤 대전 건양대병원 응급실에서 만난 A양 가족들은 황망한 모습이었다. 취재진의 질문에 “믿을 수 없다” “이게 말이 되느냐”는 말만 되풀이했다.일부 가족은 학교 측 관계자들에게 “애 하나 지키지 못했는데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고 소리치기도 했다.
A양의 한 가족은 “이날은 아이가 돌봄 수업을 마친 뒤 학원 차를 타고 미술 학원에 가는 날”이라며 “탑승 장소에 아이가 안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온 가족이 찾아 나섰다”고 말했다.
평소 같으면 오후 4시 40분까지 돌봄 수업을 듣고 학원 차에 올랐어야 했다.
살인 사건이 발생한 시청각실 창고 문을 처음 연 건 경찰과 함께 A양을 찾아 나선 A양의 친할머니였다고 한다. A양의 친할머니는 “시청각실 창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깜깜한 장소에 어떤 성인 여성(B씨)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주변에 손녀의 가방과 물통이 있었다”면서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고 말했다.
당시 A양의 친할머니는 B씨에게 “우리 애 어디 있냐”고 물었지만 B씨는 “없어요. 몰라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경찰과 가족들이 시청각실로 몰려오는 사이 B씨는 창고 문을 잠갔고,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 A양과 B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아버지는 “아이가 왼쪽 얼굴, 어깨 등을 흉기에 수차례 찔렸다”고 했다.
경찰은 B씨가 왜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는지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했다.
대전교육청은 사건이 벌어진 해당 초등학교에 대해 긴급 휴업을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7218?sid=102
걍 미친새끼임...저와중에 문 잠근게...도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