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만 배우 쉬시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사망 이후 유산 문제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유산 상속을 포기하고 장모에게 모두 주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대만 변호사들은 "상속 포기는 안 될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유산 상속을 포기하고 장모에게 모두 주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대만 변호사들은 "상속 포기는 안 될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변호사들은 "구준엽의 상속 포기는 의미가 없다. 그가 말한 방법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속권은 구준엽 개인에게만 속하는 권리로, 다른 사람에게 바로 양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중화권 매체들은 서희원의 유산 규모를 6억 위안(한화 약 1200억원)으로 추산했다. 구준엽은 지난 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희원이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그 모든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법조계에 따르면 별도의 유언장이 없을 경우, 서희원의 재산을 구준엽과 두 명의 자녀가 각각 3분의 1씩을 상속받게 된다. 만약 구준엽이 상속을 포기할 경우에는 두 자녀가 동등하게 상속받게 된다. 이 경우에 서희원 어머니는 유산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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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210_0003060118
장모님에게 드리고 싶으면 구준엽 본인이 받아서 줘야할거같은데 기사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