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news.nate.com/view/20250210n21292
8일(이하 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비행기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던 중 산소 부족으로 기절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평소 그는 위험천만한 스턴트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톰 크루즈는 당시 상황에 대해 회고하며 "(비행기는) 시속 120~130마일로 달리기 때문에 밖으로 얼굴을 내밀면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스스로 호흡하는 법을 훈련해야 했다"면서 "기절할 때도 있었고 조종석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광기 어린 스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달 영화 프리뷰 상영 중 한 관객은 톰 크루즈의 스턴트를 보고 심장이 멎을 뻔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