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학생과 함께 발견된 교사가 살해 혐의를 자백했다.
대전경찰은 10일 A 양을 흉기로 찌른 사실을 함께 발견된 교사 B(40대·여) 씨가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B 씨가 이송된 병원에서 부상당한 부위를 수술 중이며, 수술이 종료되는 대로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20975?sid=102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학생과 함께 발견된 교사가 살해 혐의를 자백했다.
대전경찰은 10일 A 양을 흉기로 찌른 사실을 함께 발견된 교사 B(40대·여) 씨가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B 씨가 이송된 병원에서 부상당한 부위를 수술 중이며, 수술이 종료되는 대로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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