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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민주, ‘2030 TF’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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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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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여론이 요동치자 여야가 쟁탈전에 나섰습니다.

여당은 오늘도 청년을 강조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주4일제를 들고 나왔는데요.

2030 세대 태스크포스도 검토 중입니다.

이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위한 가칭 '2030 태스크포스'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연구원 핵심 관계자는 "당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청년세대가 보수화됐다는 분석이 나오자 여론 대응에 나섰다는 해석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주 4일제'와 '정년 연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 4.5일제를 거쳐서 주 4일 근무 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하려면 정년 연장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오히려 2030 세대가 정년 연장에 많이 공감 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만 청년세대 관심 의제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접견 때마다 청년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대통령 측은 13일 출범식을 여는 국민변호인단에 2030 세대들이 많다며 이들에게 앞자리를 양보해달라고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30 세대가 더 많이 받는 방식의 임금 체계 개편도 검토 중입니다.

여당 핵심 관계자는 "생산성이 큰 청년이 연차가 낮다는 이유로 압도적으로 적게 받는 건 불평등하다는 그들의 불만을 감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이 철
영상편집 : 정다은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92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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