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래" 발언 인물은 1공수여단장
17,532 0
2025.02.10 19:21
17,532 0

윤 대통령 주장과 반대되는 정황들은 검찰이 확보한 현장 지휘관들의 통화 녹취에도 남아있습니다. 국회로 출동한 1공수여단의 현장지휘관, 이상현 여단장은 "대통령이 문을 부숴서라도 끄집어내오라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내보내란 지시를 받았다"며 '인원'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김혜리 기자입니다.

[기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인원'을 끌어내란 지시를 받았고, 국회의원이라 이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의 말은 검찰에서도, 국회에서도, 탄핵심판에서도, 시간에 상관없이 일관됩니다.

[곽종근/전 특수전사령관 (지난 6일) :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께서 그 당시에 증인한테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국회의원들 맞죠?} 정확히 맞습니다.]

곽 전 사령관의 휘하에 있는 주요 지휘관도 검찰에서 같은 진술을 합니다.

검찰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이 계엄이 일어난 그 밤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시경 현장에 있는 다른 지휘관과 통화한 녹취록을 확보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곽 전 사령관에게 전화를 걸고 약 30분 후에 이 여단장이 "대통령님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오래"라고 한 겁니다.

이 여단장은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본관으로 들어가서 의원들을 끄집어내라', '문짝을 부숴서라도 다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검찰에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12.3 내란 사흘 뒤 JTBC와 인터뷰에서도 같은 취지의 말을 합니다.

[이상현/1공수여단장 :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밖으로 내보내라, 그런 임무였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출석한 지난 6일 탄핵심판과 시간 격차가 두 달 정도 있음에도 '인원'이라는 표현까지 발언에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96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19 이슈 나야, 최강록 소주 출시! 22:45 248
2957218 유머 1990년대 IT보안기술 3 22:43 302
2957217 이슈 드디어 등장해버린 두쫀쿠 끝판왕..jpg 17 22:41 1,523
2957216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7 22:41 636
2957215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논란 약간 반전? (새로운 이진호발 소식) 10 22:40 2,040
2957214 유머 [먼작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5 22:39 176
2957213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 2 22:39 344
2957212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3 22:38 486
2957211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1 22:38 277
2957210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4 22:38 928
2957209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1 22:37 198
2957208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 22:37 305
2957207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3 22:36 597
2957206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855
2957205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3 22:36 1,089
2957204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7 22:35 1,487
2957203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5 22:34 1,664
2957202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603
2957201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146
2957200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14 22:34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