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립 상황' 파고든 김용현 변호인…교도관·녹음 없이 어떤 대화?
18,829 4
2025.02.10 19:16
18,829 4
전직 사령관들은 접견 금지로 가족조차 못 만나고 있지만,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은 변호사는 선임과 관계없이 접견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변호인 접견은 교도관이 옆을 지키지도, 녹음도 되지 않아 무슨 대화를 했는지 수사 기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변호인 조력권을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두 이미 한참 전에 다른 변호인들을 선임했습니다.

이어서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내란 혐의로 구속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는 접견 금지가 내려져 있습니다.

가족도 만날 수 없고 편지를 주고 받을 수도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속된 이후 이렇게 외부와 고립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은 변호사라는 점을 앞세워 틈을 파고 들었습니다.

변호사는 선임 여부와 관계없이 접견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고영일 변호사 등은 '변호인이 되려는 자'라는 이유를 달고 접견을 했거나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호인 접견은 일반인 접견과 달리 교도관이 옆을 지키지 않고 녹음도 되지 않습니다.

접견 과정에서 회유나 압박이 있어도 수사기관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 명의 전직 사령관은 이미 다른 변호인들이 선임한 상태입니다.

특히, 곽 전 사령관의 경우엔 강하게 거부했는데도 계속 접견을 시도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되자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되레 검찰을 탓했습니다.

[유승수/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유튜브 '진격의 변호사들') : 검사가 이런 헛소리를 했어요. 사실은. 검사가 우리가 접견하고 있다고 이걸 갖다가 재판부에 일러바치더라고요.]

곽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 변호인의 접견 시도 때문에 접견 금지 기간이 더 길어질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95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0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0:41 83
2957799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10:41 170
2957798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114
2957797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 10:41 171
2957796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2 10:41 250
2957795 이슈 LG그룹 근황..jpg 12 10:40 857
2957794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4 10:39 254
2957793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3 10:39 648
2957792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5 10:36 1,443
2957791 이슈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굿즈 6 10:35 803
2957790 이슈 나 커피 잘 안먹어서 집에 온 친구들 자고 일어나면 다 이럼 3 10:34 1,383
2957789 이슈 용인푸씨 대한민국 1호 판다 푸바오 2000일 축하해🎉🎊🥳 6 10:34 261
2957788 이슈 꺼드럭거리던 코카콜라가 결국 꼬리내린 이유 42 10:33 1,703
2957787 이슈 [모범택시3 최종회 선공개] “그러니 싸워야지” 이제훈, 전소니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 다짐🔥 2 10:33 502
2957786 이슈 외모때문에 인식 박살난 직업 ㄷㄷ 1 10:32 1,885
2957785 기사/뉴스 김세정, 31살 되고 다른 사람 됐다 “20대에 날 덜 아껴”(쓰담쓰담)[결정적장면] 5 10:29 767
2957784 이슈 외모 닮은 커플 부부 많은거 신기하긴해 ㅋㅋㅋ 14 10:29 1,817
2957783 유머 찜질방 손님,직원들 다 들은 전화 2 10:28 1,528
2957782 이슈 24개월 무이자할부 생긴 애플스토어.jpg 8 10:27 1,466
2957781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0:27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