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푸바오, 일본도 대서특필..코로나 위로, 최근 경련 등
14,993 15
2025.02.10 18:55
14,993 15

아사히 신문, 국제면 전면 특집보도
한국팬들의 푸바오 보호활동 지지도
‘안녕 할부지’ 일본 개봉도 설왕설래

 

아사히신문의 푸바오 특집보도

 

아사히신문의 푸바오 특집보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5년이 시작되자마자, 여러 건강 의혹 속에 비공개 구역으로 옮겨진, 한국산 첫 판다 푸바오의 파란만장한 한국-중국 생활이 일본 최고 유력지 아사히 신문에 보도됐다.

신문은 최근 국제면 지면을 크게 할애해 푸바오가 태어난 과정,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의 애틋한 사랑, 중국으로 이동과정, 중국내 힘겨웠던 여러 의혹들, 최근 경련을 보이는 모습과 비공개구역 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일본에서는 샹샹을 푸바오와 같은 이유로 중국에 떠나 보낸 뒤, 많은 일본국민이 그를 그리워하던 중, 판다기지를 찾은 한 일본인 관광객이 일본어로 샹샹을 부르며 안부를 묻는 말을 했을 때 샹샹이 멈칫하며 오래도록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일본 팬, 한국 팬들이 감동을 받기도 했다.

푸바오에 대한 한국민, 샹샹에 대한 일본인의 마음이 같다. 심지어 푸바오 일본팬, 샹샹의 한국팬도 많다.

10일 푸바오팬들의 전언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최근 보도에서 푸바오가 한국 최초로 자연 번식에 태어났던 2020년 7월 상황, 푸바오의 귀여운 행동이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던 한국민을 위로했던 이야기 등을 풀어놓으며 보도를 이끌어갔다.

 

 

지난해 7월, 헤어진지 100일만의 재회

 

이어, 지난해 4월 3일 푸바오를 중국으로 보냈을 때 매우 아쉬워하며 슬퍼했다는 부분, 강철원 주키퍼와 푸바오 간의 한국내, 중국내, 한중 이동중 상황, 푸바오의 엄마이자 강 주키퍼가 가슴으로 낳은 딸 아이바오와의 신뢰감, 최근 푸바오가 중국에서 경련을 일으켰다는 소식, 한국팬들의 중국대사관 앞 시위, 푸바오 건강회복과 환경개선을 촉구하는 한국팬들의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게재 등 다채로운 소식을 특집기사로 전했다.

아사히는 푸바오와 강철원 할부지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에 많은 팬들이 눈물 흘리며 감동했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으며, 한국 팬들의 푸바오 보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도 표명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에버랜드가 제작한 ‘안녕, 할부지’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오는 4월 일본에서 개봉될 것이라는 소식도 회자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266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71 이슈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리액션 보고 행동지령 맞추기...twt 21:47 3
2957870 유머 버밍엄에서 열심히 제설 하고 있는 축구선수 이금민 선수 21:47 2
2957869 이슈 어제 디올 행사 참석 사진 업데이트한 김연아 21:47 98
2957868 이슈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찍어오신 사진할부지가 오늘 찍은 푸야 사진들.jpg 10 21:44 511
2957867 정치 그냥 의자 끈 사람될 뻔한 김민석 총리ㅋㅋ 21:44 231
2957866 이슈 트위터에서 누굴 너무닮아 화제인 아기 2 21:44 381
2957865 유머 술취해서 나갔다가 디즈니공주가 된 남자 21:43 358
2957864 이슈 미야오 X 나이키 1 21:40 166
2957863 유머 신동) 천만뷰 신동 아형에서 박진영과 춤추는 영상 5 21:39 477
2957862 이슈 부산 도로가 개판인 이유.jpg 4 21:38 1,260
2957861 이슈 내일 전국에 눈앞이 흐려지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feat. 진짜 전국일까?) 24 21:38 2,584
2957860 유머 가끔씩 특이점이 오는 OCN 담당자 222 9 21:37 877
2957859 기사/뉴스 정선희가 고백한 ‘생명의 은인’ 최화정 5 21:37 828
2957858 유머 아무말 폭발한 장현승 프롬.jpg 8 21:35 1,814
2957857 이슈 이란 여성들 근황.jpg 39 21:35 2,384
2957856 이슈 오늘 새로 뜬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요약 (새벽에 대화했다는 그 날임) 153 21:34 12,543
2957855 이슈 [4K] 바다 - 소란스런 이별 LIVE l ALL THINGS 1 21:33 43
2957854 유머 페이커: "머리에 물 많이 주셨나봐요" // 룰러: "고소하겠습니다" 7 21:33 973
2957853 기사/뉴스 혜리, 상담 중 눈물의 고백…"너무 많은 일 겪어, 사람 그리운데 기대지 못해" [종합] 9 21:31 2,655
2957852 이슈 선배 칼썼다고 뺨맞았던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16 21:3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