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것”…이영돈 PD, ‘부정선거 의혹’ 다큐로 컴백
23,674 127
2025.02.10 18:41
23,674 127


이영돈 PD. 사진 ㅣ스타투데이DB원본보기

이영돈 PD. 사진 ㅣ스타투데이DB이영돈(69) PD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서 주장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영돈 PD는 최근 언론에 ‘긴급 취재–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가제)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PD 측은 “부정선거 의혹이 단순한 음모론인지 정당한 문제제기인지 철저히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국내외 심층 취재를 넘나들며 해당 사안을 파헤친다”고 밝혔다.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PD 측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사전선거 조작 의혹이 확산되며 국민적 불신이 커지고 있다. 특히 21·22대 총선, 20대 대선, 2024년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 결과의 차이가 현저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며 “헌법재판소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 측의 투표자 수 검증 신청을 두 차례 기각했다. 그러나 선관위의 발표와 실제 투표자 수 간 차이가 탄핵 심판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또한 “선관위의 해명이 신뢰받지 못하는 가운데, 부정선거 의혹이 단순 음모론이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의혹이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여부는 투표자 수 검증을 통해 판가름 날 것”이라며 “부정선거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로 선관위와 법원의 대응 미흡이 꼽힌다. 불신이 지속될 경우, 향후 선거 결과 불복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일각에서 다큐 제작 자체가 선거와 관련된 음모론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 PD는 “정치적인 관점을 제외하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PD는 KBS ‘소비자고발’과 채널A ‘먹거리 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라며 말을 유행시킨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07년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 진행 당시 배우 김영애가 사업했던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5년여간 소송을 벌였다. 해당 보도는 오보로 드러났지만, 대법원은 공익을 위한 보도였다며 이 PD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이 PD는 2019년 기자간담회에서 “(저도) 고인이 받았던 고통을 느끼며 오랫동안 사과하고 싶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웠는데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며 “늦은 걸 알지만 김영애 씨에게 사과하고 싶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사과하면 편해질까 했지만, 내가 평생 지고 가야 할 짐인 것 같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https://naver.me/IgJw5mAn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21 03:29 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3 유머 1999년 어린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가정 폭력과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하다니, 제작진들은 정말 대담했군. 2 05:45 227
3034342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1 05:41 399
3034341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593
3034340 정보 30대부터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순간 9 05:15 1,145
3034339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881
303433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04:44 138
3034337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1,416
3034336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500
3034335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1 03:59 1,047
3034334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2,144
303433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1 03:37 2,035
3034332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263
3034331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6 03:20 2,738
3034330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6 02:53 2,579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2,092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4 02:37 2,416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8 02:33 2,622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540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3 02:23 1,318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7 02:17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