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아침에 계엄군 됐다”…전역 신청하는 특전사 수 급증
21,968 37
2025.02.10 16:36
21,968 37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부사관 중 전역을 희망하는 이들의 숫자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의 최정예로 꼽히는 이들이 군을 떠나는 일이 거듭될수록 우리 군사력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내 육군 특전사 계급별 희망전역 신청 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두 달간 52명의 특전부사관이 전역을 신청했다.

계급별로는 중사와 상사가 각 26명이다. 전역을 희망하는 중사 수는 전년 동기 11명보다 약 2.4배 늘었고, 상사 수는 전년 동기 6명에서 약 4.3배 증가했다. 직전년도 비교 기간(2023년 12월 3일~2024년 2월 3일)에는 전역을 신청한 특전사 중사·상사 수가 총 17명이었다.

특전사 내 중사·상사는 특전사의 현행 작전요원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추 계급이다. 유사시 육지·해상·공중 등 전천후 침투가 가능하며 정찰·정보수집·요인 암살 및 납치·인질구출·게릴라전 등 각종 특수전을 수행하는 최정예 대원들이다.
 

지난해 12월 4일 자정께 국회의사당 본관 3문 앞에 특전사 병력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이상현 기자]

지난해 12월 4일 자정께 국회의사당 본관 3문 앞에 특전사 병력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 [이상현 기자]육군 일선 부대에서도 중사·상사·대위 등 중간급 간부들의 전역 희망 사례가 매년 증가 중인 가운데 특전사에서 유독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진 건 낮은 처우에 대한 불만 표출인 동시에 계엄령 선포 당시 직접 동원된 부대라는 것을 불명예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136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5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7 03:28 1,385
2957684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24 03:27 1,752
2957683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4 03:26 1,105
2957682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1,311
2957681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24 03:16 1,010
2957680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4 03:15 855
2957679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4 02:49 2,588
2957678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15 02:49 2,645
2957677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8 02:47 2,288
2957676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2:35 2,600
2957675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7 02:32 3,562
2957674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02:26 1,318
2957673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12 02:22 954
2957672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34 02:16 2,124
2957671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3 02:07 2,854
2957670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세요 55 02:02 2,525
2957669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238
2957668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577 01:57 24,227
2957667 이슈 지금 출판계 최대 이슈 "딸깍 출판" 38 01:56 4,299
2957666 유머 강유미 컨텐츠 중에 리스펙하게되는 컨텐츠 중 하나ㅋㅋㅋ 4 01:5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