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 [민서홍 건축가 페이스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0/kbc/20250210102607792kbqy.jpg)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 관계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문화유산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소품팀 팀장과 직원 등을 검찰에 넘겼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병산서원 만대루와 동재 나무 기둥 여러 곳에 소품용 모형 초롱을 달기 위해 못질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훼손을 인지한 안동시는 지난달 KBS 드라마 촬영팀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작진이 병산서원을 훼손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3일 국민신문고에는 'KBS 드라마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 사건'이란 시민의 고발장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1010260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