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진희 '킥킥킥킥' 2회만에 시청률 1%····KBS2 수목극 역대최저 성적
18,800 22
2025.02.10 13:25
18,800 22


ofWnoc



역대 최저 성적 '킥킥킥킥',
KBS2 수목극 경쟁력, 어떻게 돌파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 드라마국의 고민은 단연 평일 프라임 시간대에 있다. 직장인들은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잠을 청하는 시각, 밤 10시대 드라마의 인기는 이전과 확연히 그 기세가 달라졌다.

베일을 벗은 KBS2 새 수목극이 시청률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관계자들의 한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연출 구성준)은 천만 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 PD였던 조영식(이규형) PD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목표로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다.

이날 첫 방송 1회는 시청률 2.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8월 이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급기야 지난 7일 방송된 2회 분은 시청률 1.0%로 떨어졌다.

드라마는 최근 콘텐츠 대세 시대인 기세와 추세를 담아, 지진희, 조영식이 콘텐츠를 만들면서 고투하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내려 노력했다. 그러나 드라마의 만듦새, 스타일링과 별개로 최근 KBS 평일 밤 시간대 드라마는 시청률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해 방영된 '완벽한 가족'은 자체 최저 시청률 1.8%를 기록했으며, '수상한 가족' 역시 정지소, 김해숙의 따스한 휴먼극 열연에도 평균 3%대 시청률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얻을 뿐이었다.

이후 후속작은 '킥킥킥킥'은 브라운관을 탄탄하게 이끌어 온 배우 지진희의 오랜만의 컴백작으로 드라마국에선 상당한 기대가 작용했다. 그럼에도 시작부터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관계자들의 우려로 이어졌다.

tXMRrk


이에 대해 TV 비평가, 대중문화평론가 등은 "지상파 드라마의 수십 퍼센트 시청률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시청률 자체를 좇기보다 타 콘텐츠들과의 경쟁 선상에서 실질적인 콘텐츠 희소성,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시청률 선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3898648117417750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9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3 11:59 291
2957778 이슈 브루클린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한테 법적 통지서 보냄 13 11:58 653
2957777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1 11:57 264
2957776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4 11:56 380
2957775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8 11:56 1,617
2957774 이슈 테슬라 유저인 배우 하석진이 직접 체험해 본 자율주행 기능 후기.avi 11:55 316
2957773 유머 몇달전까지 나락 간다고했던 삼성전자.jpg 15 11:54 1,371
2957772 이슈 입학과 동시에 입사 확정 - 대기업 채용형 계약학교📣 8 11:52 1,373
2957771 이슈 한혜진 미국 남친 사귄썰 1 11:51 1,313
2957770 이슈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5 11:50 353
2957769 이슈 찐재능이란 이런것인가 싶은 트롯신동의 노래 중간 나레이션 1 11:49 267
2957768 유머 실사 라푼젤 남주역을 본 트위터의 소감 14 11:44 2,147
2957767 이슈 처음 음방1위가 아니라서 안 울줄 알았는데 제일 많이우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7 11:44 961
2957766 이슈 GQ X OMEGA⌚ 화보 비하인드 인스타에 올린 박보검 (서울함공원🛳️ 테마파크 촬영) 3 11:44 171
2957765 정치 법무부장관님 요새 저 대신 맞느라 고생하시죠??? ㅋㅋㅋㅋ 4 11:44 1,089
2957764 유머 딸기 간식에 흥분해 버린 거북이 12 11:41 2,520
2957763 기사/뉴스 라포엠, 20일 미니 3집 [ALIVE] 발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지원사격 2 11:41 87
2957762 이슈 1950년대~현재까지 각 연대별로 미국과 한국 가정의 일상모습 묘사.txt 4 11:41 801
2957761 유머 (쥐주의) 인간 손 위에서 녹아 있는 거대 래트 25 11:39 1,954
2957760 이슈 타인의 말 너무 믿지마세요 28 11:39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