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낸 후 많은 고민 끝에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결심했다. 리더로서 팀에 대한 책임감이 크고 애정이 깊었던 새롬은 원래 "완전체로 계속 가길" 원했던 멤버였다. 그리고 "완전체여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멤버 모두 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같았지만, 가고자 하는 길은 조금 달랐다. 새롬에게 프로미스나인의 의미는 여덟이 함께일 때 완전한 것이었다. 그리고 "너무도 이해가 가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새롬도 13살 때부터 지녔던 배우의 꿈을 다시 목표하게 됐다.
/
"그동안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을 사랑해 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는 그냥 이새롬으로 나서는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냥 이새롬은 어떤 색깔을 띨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항상 건강하고 선한 마음으로 서 있고 싶어요. 용기로 나아가고 싶어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미스나인 여덟 멤버는 플레디스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적극적으로 논의한 건 팀 이름이었다. 새롬은 원래 "완전체로 계속 가길" 원했던 멤버였고, 최종 선택을 하기 전까지 팀 형태를 두고 멤버들과 대화했다.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팀 이름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이 이름을 이어가는 게 좋은 건지, 이 이름을 가져간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이 컸어요. 그 해답을 내리기 전에 팀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서 결정이 됐어요. 이제 그 해답을 찾는 건 팀을 유지하기로 한 다섯 멤버의 오롯한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멤버들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어요. 친구들을 생각하면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10066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1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