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근거는?” 전한길에 묻자 한 말…
27,022 14
2025.02.09 23:20
27,022 1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론을 내세우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부정선거론의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요신문은 전 씨와 나눈 전화 인터뷰를 지난 6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부정선거 근거를 묻는 질문에 전 씨는 “(기자가 보낸) 사전질문지를 보니까 부정선거 위주로 물었던데, 제가 지금 부정선거 2탄 영상을 준비 중이다. 그 전에 말씀드리긴 좀 그렇다”라며 답을 피하더니 “이제 부정선거가 아닌 헌법재판소의 시간이다. 정치적 편향된 재판관들이 법치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부정선거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얻을 실익이 있냐’는 질문에는 “선관위 위에 있는 지도자들이 누구인가. 대법관 등 전부 법관들이다. 그들끼리 카르텔이 있다”라며 “부정선거 관련 소송이 매우 많았는데 전부 (원고가) 패소했다.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하기 때문에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기 힘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우리법연구회 출신 등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는 판사들이 사법부 요직을 차지했다. 그들이 선관위와도 관련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라면서도 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형식 헌법재판관의 경우 김진태 강원지사와 친척이고, 윤 대통령이 임명한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제부라는 사실을 지적하자 전 씨는 “몰랐던 사실”이라며 “그렇다면 그 사람도 물러나라고 해라”라고 답했다.


https://naver.me/Fio3kWg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5 00:05 3,3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103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02:47 83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5 02:40 417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15 02:25 1,499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5 02:24 785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3 02:23 1,462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518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3 02:19 469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9 02:16 2,636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419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489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853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2 02:05 1,842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763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677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845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1,818
2959599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200 01:44 12,789
2959598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673
2959597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2 01:4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