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사를 비롯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사 등 다수의 기업들이 사내망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고객들의 금융 정보를 다루는 KB·하나·우리·신한 등 은행권과 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하나증권·IBK투자증권·LS증권 등 증권사들도 일찌감치 직원들의 딥시크 접속을 막아둔 상태다.

딥시크를 개인정보 유출 위협 없이 활용하는 방법도 공유되고 있다.
대표적인 게 공개된 오픈소스 모델을 다운로드 받아 개인 컴퓨터에서 ‘온디바이스’(서버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개인 기기에서 망이 분리된 상태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부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없어서다.
온라인에서는 VPN(가상 사설망)을 사용해 임의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생성하거나 계정 생성 시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을 거짓으로 입력하는 팁 등도 확산되고 있다
막을만 했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