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원 ‘1.5억’ 횡령·배임 의혹 제기
특수관계인과 홈페이지 운영·계약 리베이트
천 원내대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제기
허은아 “민형사상 조치 끝까지 이뤄질 것”
실제로 허 전 대표 측은 지난 4일 이준석·천하람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선거공보물 제작 등의 과정에서 당비를 부당하게 사용,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의혹을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제보했다. 7일에는 이 의원이 특수관계인에게 총 1억5000여만 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며 ‘횡령·배임 의혹’을 제기했다.
이번 횡령·배임 의혹은 이 의원이 당 대표 시절인 지난해 2월 20일 개혁신당 홈페이지 운영 계약을 특수관계인 ‘㈜인스피리오’ 업체와 맺고, 같은 해 12월까지 매달 1100만원씩, 총 1억5599만3900원의 용역비를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인스피리오 업체 대표는 이 의원이 과거 창립했던 회사(호모폴리티쿠스)의 사내이사였다. 또한 이 의원이 회사의 대표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을 때 그를 대신해 회사 대표직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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