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ammingrunning/status/1888108339776889085
이재명 대표와 말씀을 나누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가장 실천하고 싶었던 정치의 과제도 남북통일과 복지국가였다.
하지만 실제 김대중 대통령도 IMF가 터졌을 때 정권을 잡았고 그래서 그걸 해결하는 것이 먼저였다.
문재인 대통령 때도 박근혜 탄핵 이후 코로나라는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먼저였다.
민주당은 개인도 그렇고 집단도 그렇고 원치 않은 때, 나라가 위기일 때 정권을 많이 잡게 된다. 엄청난 위기가 아니면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가 어렵다.
윤석열 파면 이후 정권을 다시 잡게 된다면 디제이가 IMF를 극복했던 것보다 어려운 상황에 정권을 잡게 된다.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최소한도의 경제적 해결을 하는 것이 민주당의 숙제이고 그걸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
경제 회복 성장이라는 주제도 민주당이 맡아서 자신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다고 기본사회같은 우리의 정책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