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ea9wq2mLak
테네시의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채플 론이 어머니에게 전하는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인 노래 핑크 포니 클럽
(어머니가 이런 나를 보면 난리가 나시겠지만 춤추고 노래하며 레즈비언으로 살아가는 꿈을 위해 테네시를 떠나 헐리웃으로 간 본인 이야기가 가사에 들어있음,,)
이번 그래미에서 무대 조지면서 아이튠즈 1위 찍고, 미국 스포티파이도 6위까지 올라옴
https://x.com/bestofchappell/status/1886242252445323675
https://youtube.com/shorts/pcWrTGrQRvo
덩달아서 지난달에 부모님이랑 카풀 가라오케 했을때 아버지랑 어머니
눈물 흘리시던거도 다시 바이럴타는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