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이연복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2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8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서장훈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모 프로를 같이 했는데 집세(가게 임대료)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서장훈이 (임대료를) 많이 올리면 자기한테 연락하라고 자기 건물에 이전하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월세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나중에 진짜로 월세로 힘들면 저한테 얘기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그래서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방송에 얘기하다보니 오픈 한 지 1년 되고 임대료가 한 번 오르고 10년 넘게 한 번도 안 올랐다"고 답했다.
한편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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