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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외국인이 영주권을 얻은 뒤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인권 측면에서 좋은 일이다. 그런데 국내 외국인의 80%가 중국인이다. 이 역시 중국 공산당이 제일 좋아할 법안이다. 우리는 역사를 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하면서 항상 일제강점기 이야기만 한다. 그러면서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주로 만든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블록에 남아 있으려면 극동아시아에서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둘을 갈라지게 하는 것 역시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좋아하는 일이다. 중국 자본은 반일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기쁜 마음으로 돈을 투자할 것이다.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민주주의, 인권, 정치적 올바름, 올바른 역사 의식이라고 믿고 행한 일들은 결국 후발 주자인 중국 공산당에 우리 후손의 일자리와 먹거리를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친중 세력으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2/07/5AGEP26WHRB5BO6YCQ4KVQQC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