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재 답사에 내부 평면도까지‥온라인서 또 다른 '폭동' 정황
10,536 3
2025.02.08 20:17
10,536 3

https://youtu.be/i_sutyFVkTU?si=bgSgVaqphf2Q9UIx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무너뜨리는 윤석열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의 행태가 끝이 없습니다.

지난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이어 이번엔 헌법재판소 공격을 모의하는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난입 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는, 후문 쪽 담높이가 낮고 배치된 경찰이 적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보다 며칠 전에는 평화시위로 이룬 게 뭐냐, 뒤쪽 담장 넘어 유리창 깨고 진입해도 된다는 글도 올라왔고, 19일 새벽 그대로 실행됐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게시판에 어제 새벽 올라온 글입니다.

"헌법재판소 주변을 탐색하고 왔다"며, 헌재 주변의 경찰 통제 상황과 우회 가능한 골목길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도 여러 장 첨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게시판엔 헌재 건물 지하 1층부터 5층까지의 내부 구조가 담긴 평면도가 공유됐고, 차벽을 넘기 위한 철제 사다리,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준비한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서부지법 때와 같이 이번에는 헌법재판소를 노리는 폭동을 모의하는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게시글 가운데 '초코퍼지', '퍼지데이'라는 단어도 자주 눈에 띕니다.

미국영화 '더퍼지'에서 따온 말로 영화 속 단 하루, 살인 등 모든 불법행위가 용인되는 공휴일인 이른바 '퍼지 데이'를 일컫는 말로 보입니다.

특히 한 게시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인 오는 13일에, 폭동을 벌이자고 선동하듯 '초코퍼지 입고일'로 지목했습니다.

또 다른 작성자는 이날은 화교를 척살하는 날이라고 썼습니다.

'화교'는 이 게시판에서 헌법재판관과 야권 정치인 등을 혐중 정서를 담아 부르는 은어로, 물리적 학살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12 신고자 (음성변조)]
"미리 새벽에 순찰하고 왔다면서 사진을 하나하나 다 찍어서 이제 어떤 식으로 잠입을 해야 되는지…너무 폭력에 미쳐서 눈이 돌아가 있는 사람들 같은 거예요."

경찰은 이번 게시글 역시 실제 폭력 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게시글 분석과 작성자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윤수한 

영상편집 : 유다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37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9 00:05 7,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1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4:25 7
2960020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14:25 167
2960019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 14:25 91
2960018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3 14:22 619
2960017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8 14:20 1,028
2960016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6 14:19 1,150
2960015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14:19 208
2960014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29 14:18 1,675
2960013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38 14:18 1,492
2960012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92
2960011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3 14:13 1,116
2960010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2 14:13 1,315
2960009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416
2960008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31 14:12 1,533
2960007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6 14:12 1,001
2960006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27 14:11 2,971
2960005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4:10 2,242
2960004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8 14:09 457
2960003 기사/뉴스 [단독] 윤남노, '흑백2' 선재스님과 재회…'공양간의 셰프들' 출격 15 14:08 1,437
2960002 이슈 차은우 군백기 클라이밍 콘텐츠 5 14:07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