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리병에 머리 맞고 뇌진탕·인대파열까지…‘법원 난입’ 때 경찰 부상 내역 보니
24,285 11
2025.02.08 19:11
24,285 11

8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인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로 다친 경찰관은 지난 4일 기준 56명으로 집계됐다.

기동대원은 평소 과격한 집회 상황에 대응하도록 훈련받지만, 전치 3주 이상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들이 입은 부상 내역을 모아 놓으면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연상할 수 있다.

경장 A씨는 시위대가 밀어붙인 ‘접이식 폴리스라인’(P/L)에 오른쪽 무릎이 찢어졌고, 경위 B씨는 오른손 손가락이 찢어졌다.

경장 C씨는 시위대를 막아서던 중 자동차 바퀴에 왼쪽 발이 밟히면서 골절상을 입었고, 경위 D씨는 차량 이동 조치를 하며 피의자를 검거하다가 밀려 넘어지면서 무릎 인대가 파열됐다.

경정 E씨는 시위대가 던진 물건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고, 경위 F씨는 뇌진탕을 앓았다. 순경 G씨는 유리병에 맞아 머리가 찢어졌다. 순경 H씨는 눈 아래 5㎝, 이마 3㎝가 찢어졌다.

경감 I씨는 왼쪽 중지 손가락, 순경 J씨는 왼쪽 새끼손가락, 경장 K씨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었다.

접이식 폴리스라인, LED호루라기, 방한 장갑, 경찰버스, 근무복 상·하의, 외근 신발 등 각종 경찰 장비 532개가 파손됐다.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https://naver.me/5z5K53Xb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76 02.02 41,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4,0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811 이슈 @진짜 디오아나그란데랑 머라이어수호가 백보컬 꽉꽉채워줘서 고막흘러내림ㄹㅇ 14:51 35
2980810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잔나비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2 14:50 14
2980809 이슈 [1박2일] 보기만해도 후덜덜한 영하15도 등목 2 14:47 369
2980808 유머 대출은 에바인거같아성... 근데 2달뒤에 써야하는데 이걸로 해도 되니? 덬들아 5 14:47 821
2980807 유머 이제는 한국 포켓몬 팬덤 그 자체의 상징이 된 것 같은 포켓몬.x 18 14:45 956
2980806 유머 고양이 모자 산뒤에 꼭 후기 보내주는 거래 구매자 1 14:44 974
2980805 이슈 일본에서 출시된 추억의 만화 메지루시 가챠 모음.jpg 2 14:44 375
2980804 정치 지지자들 앞에서 기자회견 갖는 전한길 [포토] 5 14:43 425
2980803 기사/뉴스 구준엽, 영원한 ♥서희원 묘비에 입맞춤…“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11 14:42 1,355
2980802 유머 대출하면서 주식해도 됨? 18 14:40 1,694
2980801 정치 李대통령 "다주택자 눈물 안타깝나, 청년은 피눈물…투기 꼭 잡는다" 15 14:39 649
2980800 기사/뉴스 백종원, 악의적 비방에 결국 법적 대응…"유튜버 신원 확인 완료" 9 14:38 814
2980799 이슈 이 정도면 양념치킨 광고 아니냐는 명탐정 코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38 694
2980798 유머 흑백요리사 서울엄마와 김영옥 할머니의 인연ㅜㅜ.jpg 7 14:37 1,458
2980797 이슈 사자 5마리에게 물린 물소가 운 좋게 살아남은 이유 4 14:37 757
2980796 기사/뉴스 [단독]"저는 폐급 경찰관"…경찰 내부망 올라온 글에 시끌 17 14:36 1,258
2980795 유머 최고의 이웃 2 14:36 209
2980794 유머 @:저스틴 비버 하도 오랫동안 유명해서 40대 중반 정도는 된 줄 알았는데 이제 겨우 31살이라고 한다. 25 14:34 1,459
2980793 이슈 태권도 학원에서 초등부 겨울 소풍 간 윤남노 14 14:32 2,004
2980792 이슈 계곡에서 남편 뛰어내리라고 시킨게 살인이라며 이은해는 무기징역 주고 신상 공개까지 다 했는데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한 부인을 목졸라 죽이고 범행을 적극적으로 은폐한 남자는고작 25년임 70 14:32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