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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쇼트트랙 황대헌-임효준 사건 정리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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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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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과 황은 10년 넘게 같이 운동하며 룸메이트도 하고 사이가 좋았음

 

 

 

2019 6. 17 사건 발생

 

대표팀 암벽 훈련 쉬는 시간 중 황이 암벽 올라간 여자선수 엉덩이를 주먹으로 쳐 떨어뜨리는 장난을 침.

 

비슷한 장난을 치려던 임은 황의 골반을 잡았는데 바지가 벗겨졌고 엉덩이 일부 노출됨. 

 

바로 훈련재개됨.

 

임은 선수촌 숙소로 돌아간 뒤에 30분을 기다려 황에게 사과.

 

 

 

그 후 황은 빙상연맹에 이 사건을 알렸고

 

연맹은 임이 한 것이 성추행이면 황이 여선수에게 한 것도 성추행이라며 선수들 14명 전원퇴소시킴.

 

황은 이 사건을 계속 문제삼았고 

 

언론에도 중요부위 노출이라며 기사를 뿌리고 

 

성기노출로 임효준이 동성애자 성범죄자 악플달렸으나 정정해주지 않음.

 

(성기 노출은 명백한 허위 보도)

 

 

 

2019.08 황이 계속 피해주장하자 연맹은 결국 임에게 선수 자격 1년 정지 징계내림.

 

(징계 전 임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함. 황도 '형이 진심이면 괜찮다'고 답함.

 

징계 후에도 임은 지속 사과하려 했으나 황이 전화안받고 문자답장안함

 

임이 사과하러 찾아갔으나 안만나주고 경찰부름)

 

 

 

2019.11.21. 자격정지로 운동을 못하니 임측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 2019.12.13. 법원이 가처분 신청 받아들여 징계 효력 정지시킴

 

-> 2019.12.16. 가처분 승소하자 3일 후 황측이 임을 강제추행 혐의로 형사 소송

 

 

 

2020.05.07. 1심 결과 임효준은 300만원 벌금형. 소속팀 해지, 선수 자격 박탈, 금메달 연금 박탈.

 

임측 황측 모두 1심 불복

 

황측 검찰은 양형이 적다고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1심 유죄를 본 동료 선수들 및 코치가 탄원서 써주기 시작하면서 사건 정황이 드러남.

 

증언문들의 공통적 내용은

 

‘잠시 쉬는 시간에 장난스런 분위기였고 서로 장난을 치는 상황에서 황 선수의 바지가 내려간 상황’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다시 시작되고 훈련이 마무리’됨.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냐는게 동료선수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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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2심 무죄 판결 받음

 

판결문을 보면

 

황이 여선수의 엉덩이를 친 사건과

 

임이 황의 바지를 내린 사건을 별개로 보지 않았음.

 

심지어 피해자가 과연 피고인의 행동을 강제추행으로 인식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문이 든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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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황은 사건 후 선발전 순위권에 있는 선수들에게

 

"이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축하한다"라는 드립을 침.

 

이것도 판결문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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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황측 담당 검사 2심 불복 상고장 제출.

 

-> 2021. 05. 27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 선수자격 회복

 

 

 

정말 수치심이 들었는지는 황선수만 알겠으나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들을 살펴 보면

 

소송에 정말 다른 의도가 없는건가? 라는 의문을 듬.

 

 

 

 

 

임효준 귀화 이야기

 

 

 

임은 자격정지 징계 후 운동할 곳이 없었음.

 

이를 안 유럽, 중국에서 오퍼가 옴.

 

하지만 유럽은 대표팀제안이 아니었고

 

중국은 선수 겸 코치 제안이었음.

 

(국제대회를 뛸 수 있는 중국의 제안이 더 매력적이었을듯.)

 

임은 귀화 제의를 거절하다가 

 

1심유죄판결 후부터 귀화를 추진함.(20년 6월즈음)

 

하지만 그 후에도 대한민국 대표로 뛰고 싶어

 

빙상연맹에 국대로 뛸 수 있는지 계속 문의함.

 

만약 가능하다면 중국 귀화 추진 그만두면 되니까.

 

 

 

당시 임은 연맹징계로 1년~ 2년 운동을 제대로 못했고

 

소속팀이 없었기 때문에 운동할 방법이 없어음.

 

스케이팅 훈련은 못하고 개인적인 운동만 하고 있던 상황.

 

 

 

빙상연맹에서 대법원 판결이 나온 후 징계가 다시 이뤄진다고 했으므로

 

임은 대법원 판결을 기다렸음.

 

징계기간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계획을 짜고 징계받은 후 다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

 

 

 

베이징올림픽에 나가려면 국대선발전(21년 5월초)에 나가야 하고

 

선발전에 나가려면 그전 국내 대회(21년 3월, 4월)에 나가야 하는데

 

스케이팅 훈련을 못하는 상황에서

 

대회를 나갈 수도 없거니와

 

3월까지도 대법원 판결이 안나옴.

 

결국 포기하고 21년 3월 언론에 귀화소식 알리고 중국행을 택한 것.

 

 

 

3줄요약

1. 황대헌-임효준 둘이 10년 절친

2. 훈련 중 장난으로 황대헌이 여자선수 엉덩이 때리고 임효준이 황대헌 바지 잡아채다 엉덩이골 보임

3. 황대헌이 고소하고 임효준은 중국런, 결국 무죄




참고로 임효준은 지금 린샤오쥔 이름으로 이번 아겜도 출전함

황대헌은 못해서 발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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