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는 SBS 재직 시절 자주 방문한 된장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배성재가 엉성하게 고기를 굽고 자르자, 곽튜브는 “직장 생활 오래 하면 고기 잘 굽지 않나”라고 물었다. 배성재는 “그런데 나도 회식을 잘 안 가서”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게 불문율이다. 회식을 많이 안 가는 자가 프리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나는 그래도 한 회사에서 17년 다녔다. 형은 4년 있다가 나온 거 아니냐”라고 7년 차에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현무에게 반박했다.
곽튜브는 “4년이면 맛만 보고 나왔네”라고 놀렸고, 배성재는 “난 그래도 방송국의 총애를 받았다”라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전향 후에도 여러 차례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는 배성재는 “라디오 때문에 프리해도 SBS에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프리하고 나서 출연 정지 안 당해 봤네. 난 3년 동안 KBS 못 했다”라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배성재가) 프리한 걸 사람들이 몰랐다. SBS 방송을 계속 하시니까. 심지어 스포츠 중계도 계속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난 바로 아는 게 KBS에 3년 동안 아예 안 나오니까”라고 반응했다. 배성재는 “전 SBS 퇴직하고 다음 날부터 다시 나왔다. 짐만 뺀 거다. 오히려 ‘골 때리는 그녀들’까지 하면서 방송국 다닐 때보다 일을 더 많이 하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일을 더 많이 하고 같은 데를 다니는데 얘는 내가 못 느꼈던 걸 느낀다. 같은 데를 또 갔는데 출연료가 몇천 배가 되어 있는 거다”라고 모함을 했다. 이에 배성재는 “몇천 배는 아니지. 형은 몇천 배 번 거냐”라고 발끈했다.
뉴스엔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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