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S본부는 “타사가 윤석열과 관련한 내란 혐의에 집중하는 동안 KBS가 시간을 할애 한 건 ‘문형배 헌법 재판관’에 대한 국회 청원, 이재명 대표 관련 보도들”
4,056 7
2025.02.07 21:23
4,056 7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6일 성명을 내어 전날 <뉴스9>가 날씨 뉴스를 앞세워 해야할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KBS본부는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약자나 사회 취약층에게는 필요한 보도였다"면서도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이나 국회 특조위와 관련 보도는 양과 질면에서 참담한 수준”이라고 잘라 말했다. 


ydxxmj




같은 날 MBC, SBS 메인뉴스에서 ‘12.3 내란’ 관련 [단독] 보도가 이어졌다. MBC ‘뉴스데스크’는 첫 꼭지로 ‘내란 사전 작업’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3월 특전사가 국회, 공항, 변전소 등 서울 국가주요시설들의 헬기 착륙 가능 지점을 확인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는 [단독] 보도다.


이에 더해 ▲홍 전 차장이 메모한 여 전 사령관이 전한 체포 명단 ▲홍 전 차장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증언 내용 ▲윤 대통령의 헌재 발언 분석 ▲여 전 사령관의 헌재 증언과 검찰 진술 내용 분석 ▲노상원, 폭사 지시 폭로 등을 전했다. 또 MBC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상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라는 내용을 추가해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을 재상정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ekZGlW

같은 날 SBS ‘8뉴스’는 ‘12.3 내란’ 관련 [단독] 보도를 쏟아냈다. SBS는 5번째 꼭지에서 김 전 장관이 지난해 12월 검찰 출석에 앞서 대통령경호처가 지급한 비화폰으로 이진동 대검 차장과 통화했다는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김 전 장관은 장관직 사퇴 이후 비화폰을 반납하지 않았다.


SBS는 ▲<"다 잡아들여" vs "간첩 잡으라고"…윤·홍장원 통화 공방> ▲<구치소 청문회 불발…야당 "윤 '아무 일도' 발언, 국민 모욕"> ▲<구치소 청문회 불발…야당 "윤 '아무 일도' 발언, 국민 모욕"> ▲<이재명 "재판 지연 없을 것"…위헌심판제청 심리 착수> 등의 보도를 이어갔다. 

 



KBS본부는 “타사가 윤석열과 관련한 내란 혐의에 집중하는 동안 KBS가 시간을 할애 한 건 ‘문형배 헌법 재판관’에 대한 국회 청원, 이재명 대표 관련 보도들”이라며 “내란 혐의와 관련해 KBS는 여전히 경호처 비화폰 논란을 다루지 않고 있으며, 노상원 전 사령관 보도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 이게 최선의 보도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KBS본부는 박장범 사장과 이재환 보도시사본부장을 가리키며 “취임 이후 공식 석상에서 공영방송 KBS의 보도는 공정성과 중립성이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온 당신들에게 묻는다. 이게 당신들이 얘기하던 공정하고 중립적인 보도냐”고 지적했다.



KBS본부는 “더구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조사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이 계엄 당일 KBS 생방송을 언급하며, 국무위원들의 계엄 반대를 뿌리쳤다는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KBS를 향해 국민들이 의혹의 시선까지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수준의 뉴스를 하니 KBS가 내란 동조 방송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더이상 KBS 보도를 욕보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71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3 01.08 51,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85 유머 안경점에가서 귀신같이 사짜같은 안경테만 고르는 임짱 17:22 48
2959084 이슈 빽가 어머니의 담배 에피소드 17:21 144
2959083 팁/유용/추천 잡덬의 덕질존 집꾸 인테리어들 (스압) 2 17:20 358
2959082 기사/뉴스 [단독] 명품 주얼리·워치 줄인상…샤넬은 다음주 가방값 올린다 4 17:19 187
2959081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5 17:17 1,433
2959080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9 17:17 685
2959079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17:17 643
2959078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10 17:16 721
2959077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7:15 394
2959076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9 17:14 920
2959075 정보 김풍 작가가 말하는 냉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10 17:13 1,761
2959074 이슈 19세기 사람이지만 자기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갔던거같은 여자 12 17:13 1,253
2959073 이슈 경상도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 주술회전 3기 사투리 번역 2 17:13 268
2959072 이슈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15 17:13 1,324
2959071 유머 디즈니 재질이라던 카페 일바 근황 3 17:12 665
2959070 정치 "尹은 일본 중시했는데 李는 중립적"…日 언론의 분석 10 17:12 403
2959069 이슈 하하 어머니 융드옥정의 엘레강스한 말투 2 17:11 409
2959068 이슈 롯데 석박사가 개발한 초간단 두쫀쿠 만드는 법 17 17:10 2,544
2959067 이슈 변우석 골든디스크 시상식 마치고 입국 12 17:09 583
2959066 이슈 [컴백무대] UFO(ATTENT!ON)+ Bad Idea SAY MY NANE(세이마이네임) - 인기가요 1 17:08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