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씨는 지난해 아들이 저지른 살인사건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에 피해자를 비하하고 아들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내용의 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지난해 8월부터 일주일 넘게 지속적으로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는데, 댓글 내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네이버 측이 ‘이용 제한’ 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백 씨가 아들 관련 기사에 "중국 스파이를 막기 위한 살신성인", "대의를 위한 범행" 등의 댓글을 작성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유족들은 지난해 9월 초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서울 서부경찰서는 네이버를 압수수색해 해당 댓글 계정의 소유주가 백 씨임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 29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도 백 씨는 "일반론적인 얘기를 했을 뿐이다",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백 씨가 작성한 약 50건의 댓글 가운데 대부분이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기소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백 씨가 아들 관련 기사에 "중국 스파이를 막기 위한 살신성인", "대의를 위한 범행" 등의 댓글을 작성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유족들은 지난해 9월 초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서울 서부경찰서는 네이버를 압수수색해 해당 댓글 계정의 소유주가 백 씨임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 29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도 백 씨는 "일반론적인 얘기를 했을 뿐이다",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백 씨가 작성한 약 50건의 댓글 가운데 대부분이 사자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기소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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