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부지법 폭동' 피의자들 옥중서신…윤 대통령에 "고행 선택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74 92
2025.02.07 17:54
8,674 92
qROlou

A씨가 지난달 24일 쓴 옥중서신에는 "숨 쉬는 것 외 아무것도 제 의지로 할 수 없는 지금, 이제까지 거저 얻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구속된 모두는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씨는 "신원이 확실한 회사원, 자영업자 등 거주지도 분명해 앞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인데 도주 우려가 있기에 구속한다고 한다"면서 "구속으로 인해 모든 생계와 전반적인 생활이 무너져 일상이 위기에 처했다"고도 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선 "국민의 주권이 찬탈당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고행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자"고 했습니다. 

또 다른 피의자인 B씨는 지난 4일 옥중서신을 통해 "우리는 극우 윤석열 지지자가 아니다"라며 "부정선거로 국민 주권 찬탈과 입법독재로 자유를 앗아가려는 민주당으로부터 경각심을 일깨워 준 대통령과 함께 국가 정상화를 원하는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단순 탄핵 반대 집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러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씨는 "무너진 법치에 서부지법에 분노를 표출한 일반 소시민이 극우세력의 테러로 간주되어 고초를 겪고 있다"며 "(그런데) 밖에서는 목사 vs 목사, 유튜버 vs 유튜버들의 세력 싸움, 분열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며 "민주당과 공공연하게 손을 잡고 정치적 판결을 하는 사법부를 향해 하나로 뭉쳐 국민의 여론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119자유수호서부혁명'으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사법부는 탄핵재판과 119자유수호서부혁명을 통해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mIfFo8E

댓글 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130 00:05 6,0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9,7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78,8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76,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92,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2,8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1,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7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555 유머 10개월 딸에게 작게 찢은 샤인머스캣을 먹여줬더니...... 1 09:23 440
3158554 이슈 서로를 미워하는게 무섭다는말에 눈물 또르륵 흘리는 서강준 이거 진짜좋음 2 09:22 217
3158553 유머 유난히 착하고 순한 판다가 될거라 기대된다는 슈바오🐼🩵 11 09:21 467
3158552 기사/뉴스 3000만원 까르띠에·디올 코트, 명품 두른 김주애…北 청년들 '부글부글' 4 09:21 381
3158551 기사/뉴스 무신사, SM엔터와 맞손…K-팝 협업 패션상품 만든다 2 09:20 163
3158550 기사/뉴스 K웹툰 원작 드라마 올해만 86편… K콘텐츠의 새 엔진으로 2 09:20 97
3158549 기사/뉴스 이봉원이 달라졌다… "아내 박미선 암 진단, 소중함 깨달았다" 1 09:20 256
3158548 이슈 인간의 쾌락에 이용되고도 사람에 집착하는 이유 1 09:19 415
3158547 기사/뉴스 ‘벌초할 때 검은 옷 피하세요’…벌 쏘임 사고 9월 최다 1 09:18 133
3158546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장남, 父 브래드 피트 손절 완료.."성 삭제 법적 승인"[Oh!llywood] 5 09:18 485
3158545 이슈 목소리만으로 별명이 북부대공인 가수 1 09:18 366
3158544 이슈 2004-2026 가장 인기있는 슈퍼 히어로의 역사 09:18 79
3158543 기사/뉴스 [공식]디즈니+, 운동선수 연애 붙인다…'연애선수촌' 제작 확정 4 09:17 613
3158542 이슈 가능한 사랑 기자회견 끝나자마자 사인 받으러 오는 외국 기자들 1 09:17 542
3158541 이슈 갑자기 내 장르가 죽었다. 그렇게 됐다. (주어: 던전밥) 12 09:16 649
3158540 기사/뉴스 [공식] 고수, 15년 인연 끝내고 새출발…BH엔터와 동행 종료 3 09:15 570
3158539 이슈 메가커피 일하면서 느끼는게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존나 신기함 36 09:13 2,296
3158538 유머 찐케이팝 같다며 난리난 노래 15 09:08 1,679
3158537 이슈 왜 나한테 놀기 신청 안하는거야? 4 09:08 753
3158536 기사/뉴스 “통영 살인범 잡아주겠다”…유족 집 불쑥 들어간 유튜버들 [이슈픽] 3 09:07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