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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구준엽, 故 서희원 20억 사망보험 들었다=가짜뉴스"…진원지는 전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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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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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의 사망에 관련된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전남편 왕소비로 밝혀졌다.

 

서희원의 에이전시 측에서 요약한 루머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구준엽이 서희원이 4600만 대만달러(약 20억 2998만원)의 사망 보험을 가입하도록 도왔고,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는 언니의 죽음이 임박하자 노래하고 춤을 추며 축하했다', '서희제는 또 왕소비가 빚을 갚도록 하기 위해 집에 서희원의 유골을 두자고 고집했다', '왕소비가 서희원에 대한 애정이 많아 서희원의 유골을 대만으로 보내기 위해 전세기를 띄웠다. 하지만 그가 한 일은 운전사에게 부탁해 일찍 차에서 내려 비속을 30분간 걷게해달라고 한 것 뿐이었다', '서희원의 어머니는 왕소비가 서희원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희제는 "전세기를 비롯해 장례 관련 비용은 모두 우리 가족이 부담했다"고 분노했고, 전세기 항공사에서도 "모든 경비는 서희제가 냈다"고 해명했다.

 

구준엽 또한 "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악마 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는 슬픈 척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고 또 다른 이들은 우리 가족에게 흠집을 내려고 보험과 비용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있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서주실 수는 없나.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토로했다.

 

유족들을 두번 울린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왕소비였다. 7일 웨이보에는 왕소비가 악플러들을 고용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왕소비 측이 '#王小菲大斯的回憶好嘆#大斯王小菲#我們把故事給光陽#'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왕소비와 영원히 행복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에 얼마나 행복했고 지금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라는 등의 글을 작성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왕소비는 2011년 서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사유에 대해 함구했지만, 이후 파파라치를 통해 왕소비가 중국 배우 장잉잉과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럼에도 왕소비는 서희원이 구준엽과 2022년 재혼하자 불륜, 마약, 낙태, 이혼 등의 루머를 퍼트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한편 구준엽은 서희원이 남긴 유산 중 자신에 대한 권리는 서희원의 모친에게 넘기고,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아이들의 권리는 성인이 될 때까지 변호사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20713405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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