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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측은 지난 28일 이후 9일 만에 새 영상을 공개했다.



54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장난감에 얼굴을 비비고, 죽순을 먹는 푸바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77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같은 계정에 게시된 다른 영상보다 3배 이상 높은 조회수로, 푸바오를 향한 한국과 중국 팬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해당 영상이 촬영된 시점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네티즌들은 "아니 실내에만 있는데 털이 왜 이래? 청소 안 하나?", "관리 안 되면 데리고 가지나 말지", "털색 저런 거 보면 실외로 나가서 놀게는 해주는 거지? 저 안에만 두는 거 아니고? 푸야 아프지 마 행복하자", "갈수록 안 좋아지는 거 같아", "인리치먼트 진짜 성의 없다 국보 대접이 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푸바오 팬들은 공개 여부에 대한 댓글을 남기고 있지만 중국 측은 답변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련 증상을 보여 우려를 자아냈던 푸바오는 현재 비공개 구역에서 지내고 있다.
지난 1월 선수핑 기지가 다시 오픈됐지만 푸바오의 모습을 팬들이 직접 볼 수 없게 된 지도 두 달이 된 셈.
선수핑 기지 측은 푸바오에게 더 이상 경련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다면서도 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