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인기 스타 서희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각종 루머에 대해 서희원 매니저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서희원 매니저는 7일 자신의 SNS에 서희원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명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매니저는 "진정한 남자는 서희원 입장에서 아이를 지켜주는 사람"이라며 "우리는 조용히 슬퍼하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는 필사적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서희원 전남편 왕소비가 서희원의 유골을 대만으로 가져오는 전세기 비용을 지불했다는 루머에 대해 매니저는 "그가 한 일이라고는 일부러 운전기사에게 기자들 앞에 내려달라고 한 뒤 30분 동안 빗속을 걷는 모습을 연출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희원 어머니가 서희원의 진정한 사랑은 전남편이라고 생각한다는 헛소문에 대해서는 "어머니 눈에는 구준엽과 함께한 3년의 시간이 서희원의 48년 인생 중 가장 행복해보였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구준엽이 서희원의 사망 보험을 들었다는 등 고인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추악한 인간성, 지옥을 본 것 같다"고 분노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에서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남편 구준엽은 6일 처음으로 입장을 내고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악마같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과 저의 사랑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제발 우리 희원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가만히 계셔줄 수는 없는 걸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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