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과정에서 우동지구대 강동현(29) 순경이 3층에 거주 중인 고령의 노부부를 발견했고, 그중 할아버지(80대)를 업고 계단을 내려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이 할아버지는 건강상 문제로 혼자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할머니(80대)는 다행히 걷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아파트 주민 100여 명 전원이 대피하면서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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