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7일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직접적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실망감이 역력히 흐른다.
대통령실에서는 지난해부터 “대왕고래 프로젝트만 잘 나오면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다”는 간절함이 컸다. 임기 내내 윤 대통령이 야당과의 갈등, 낮은 지지율과 싸워온만큼 이 프로젝트만 성공하면 국정 난맥상을 극복할수 있다는 기대였다.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이에 대한 절박함은 더욱 커졌다.
대통령실에서는 지난해부터 “대왕고래 프로젝트만 잘 나오면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다”는 간절함이 컸다. 임기 내내 윤 대통령이 야당과의 갈등, 낮은 지지율과 싸워온만큼 이 프로젝트만 성공하면 국정 난맥상을 극복할수 있다는 기대였다.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이에 대한 절박함은 더욱 커졌다.
그동안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만큼 결과가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로서는 뼈아플 수 밖에 없다. 탄핵심판이 진행 중인만큼 여론전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사안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일 산업부 발표로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야당의 예산 감액 등을 통해 계엄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해온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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