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하니는 국감 부르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58,359 791
2025.02.07 09:42
58,359 791

나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발동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청문회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거부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하니는 작년 10월15일,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뉴진스 하니를 출석시킨 바 있다"면서 "연예인을 비롯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비정규직 근로자 등의 괴롭힘 문제에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취지"라고 했다. 이어 "그랬던 민주당이 유독 이번 사건에는 침묵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유는 무엇인가. 민주당은 인권 문제조차 내로남불인가"라고 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은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북한 눈치 보기'로 이사 추천을 지연시키면서 9년째 북한인권재단은 출범조차 못 했다"면서 "국민 인권을 유린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서도 눈감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 인권'을 주장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에게는 '피해 호소인'이라 부르며 2차 가해도 저질렀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권은 보편적 가치이자 원칙의 문제이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선택적 타협하고 묵인하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요안나 사건도 청문회 등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평소 인권 정당을 부르짖었던 더불어민주당과 인권변호사를 자처했던 이재명 대표의 책임 있는 모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300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6,29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8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1 06:15 107
295868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8
2958686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178
2958685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06:01 186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5 05:02 596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2 04:44 3,041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1 04:44 165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9 04:20 1,852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1,467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3 03:41 3,575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3,402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3 03:30 2,783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2,202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9 03:20 3,404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81 03:13 14,774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4 03:06 3,023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844
2958671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21 02:59 2,022
2958670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9 02:54 5,231
2958669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