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이버, 韓 인터넷 기업 최초 연매출 10조 돌파(종합)
14,061 3
2025.02.07 09:27
14,061 3

지난해 매출 10조7377억원·영업익 1조9793억원
핵심 사업 고른 성장에 AI 등 신사업 발굴한 결과
"올해도 온 서비스 AI로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할 것"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검색, 커머스 등 핵심 사업 지속 성장과 함께 꾸준한 연구개발(R&D)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 결과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온 서비스(On-service) AI 전략으로 네이버 서비스에 AI를 접목해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도 새 사업 기회도 창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0조 7377억원, 영업익 1조 97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1.0%, 32.9% 증가했다.

 

이번 연 매출과 영업익은 네이버 역대 최대치다.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한 것도 네이버가 처음이다. 연간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24.9% 증가한 2조 6644억원이다.

 

[서울=뉴시스] 네이버 2024년도 실적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 8856억원, 영업익 5420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3.7%, 33.7% 늘었다. 조정 에비타(EBITDA)는 28.6% 상승한 7459억원이다.

 

4분기에도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 성장이 이어졌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 647억원 ▲커머스 7751억원 ▲핀테크 4009억원 ▲콘텐츠 4673억원 ▲클라우드 1776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플랫폼 경쟁력의 지속적인 강화와 광고 효율의 최적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검색 부문 매출이 11.0% 성장했으며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스포츠·연예, 블로그·카페 등 피드 도입 확대와 타깃팅 고도화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9.7% 늘었다.

 

그 결과 서치플랫폼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한 3조 946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광고 효율을 향상시키고 외부 매체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머스 부문은 지난해 10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로 인한 쇼핑 경험 향상과 멤버십 제휴 등 이용자 혜택 강화, 커머스 광고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었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넷플릭스 이용권 혜택 추가로 신규 가입자 수가 늘면서 멤버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9% 상승한 5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전체 거래액은 13조 2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커머스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8% 성장한 2조 92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핀테크 부문은 스마트스토어 성장세 지속과 외부 결제액 성장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었다. 4분기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3% 성장한 1조 5084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은 네이버제트 연결 제외에도 웹툰, 인공지능(AI) 콘텐츠와 연계된 카메라 앱 유료 구독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국내 웹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27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성장한 1조 7964억원이다.

 

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 유료 ID 수 확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클라우드 부문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1% 성장한 5637억원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52499?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87 05.13 12,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0,4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1,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812 이슈 꼬순내 나는 아기 가래떡 16:53 1
3066811 이슈 오늘 디올이 공개한 2026 신상 크루즈 컬렉션 16:52 199
3066810 정치 “오죽하면 양갈비 같다는”…오세훈표 ‘받들어 총’ 비판 쇄도 16:52 79
3066809 유머 모든 공장에 얼굴 다 팔렸다는 신입사원 5 16:52 557
3066808 이슈 어렸을땐 못 느꼈는데 커서 보니 왜 인기 많았는지 알겠는 헐리우드 여배우 22 16:48 1,605
3066807 유머 ???: 야 눈깔아 우리 엄마 강철원(강바오)이야 14 16:48 713
3066806 이슈 [KBO] 잠실구장 ‘트럭 시위’→염갈량 “감사하게 생각한다…손주영 마무리 이유는” 16:48 277
3066805 유머 임성한시그니쳐 단어공부 16:48 164
3066804 유머 ((원덬기준)) 테마곡&오리지널 경연곡 원티어인 서바이벌 16:48 48
3066803 이슈 [SUB] 수업중입니다 3 티저 예고편 l Love Class 3 Teaser l BL K-drama 16:47 49
3066802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9 16:46 366
3066801 기사/뉴스 30시간 스토킹 여성 못찾자 여고생 살해…장윤기 '계획범죄' 10 16:46 559
3066800 유머 내가 오프 뛸 때랑 다를게 없어보이는 권또또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4 16:45 590
3066799 이슈 여기서 몇가지 색이 보여? 103 16:45 1,101
3066798 유머 스트레이키즈 BTS 부터 투바투 댄스커버 주문 들어오는대로 말아주는 4 16:44 454
3066797 기사/뉴스 도수 치료 가격, 4만원대로 묶인다…"마사지보다 못해" 의사 반발 7 16:44 645
3066796 기사/뉴스 “절대 석방될수 없다”…남편 독살하고 ‘슬픈 미망인처럼’ 동화쓴 작가의 최후 16:43 551
3066795 기사/뉴스 ‘미국 놈 아닌 아일랜드 놈’ 신부가 제주도에서 일군 기적 7 16:42 464
3066794 유머 ??? : 오늘 코스피 대폭락이라 했제.jpg 25 16:42 2,831
3066793 기사/뉴스 “은행 번호라 믿었는데”…41명 94억 피해, 발신번호 바꿔준 통신사 직원 구속 6 16:40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