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례 사건
2008년 시행된 제18대 총선에서 벌어진 일로
친박연대라는 정당에서 웬 듣도 보도 못한 32살 여자가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함
여기에 프로필에 적힌 경력들 다수가 허위로 밝혀지며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짐
그냥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 백수 1이었는데 뭐하다 정치 경력은커녕 제대로된 사회 생활 경험도 없는 인물이 갑툭튀한 것인지 의혹이 불거짐
조사 결과 그녀의 어머니 김순애가 친박연대에 국회의원직 구매를 목적으로 17억가량의 현금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음
원래 엄마가 공천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과 때문에 (죄목은 알 수 없음) 후보자 등록이 막히자 돈을 환불받기는 그래서 딸을 명단에 집어넣었다고 함
점입가경으로 후보자 재산신고 때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13억 원을 누락한 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더 커짐
양정례는 집행유예, 게이트에 연루된 서청원, 김노식 의원과 어머니는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됐으며
당연히 양, 서, 김 셋 모두 의원직 상실
이후 근황은 결혼하여 가정주부로 산다고만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