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9520537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탄핵을 공작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쏟아냈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작 국회로 왜 헬기와 무장병력을 보냈는지 합당한 설명은 전혀 내놓지 않았습니다.
국회 질서유지를 위해 갔단 주장을 이어갔는데, 곽 전 사령관은 "질서유지"란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구본준 이주원 / 영상편집 김지훈]
임예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206?sid=100